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고있는 아들 때문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밤에 잘때 오줌싸는 버릇이 있어요.
아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오줌을 싸는데 아주 돌겠습니다.
조금 더 어릴때는 자다가 갑자기 소리소리 내면서 우는
바람에 간 떨어질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 그버릇은 없어졌어요
노래서 그런거라고 웅담을 먹으면 괜찮다고
한달 가량 먹였더니 괜찮아 지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오줌싸는 버릇 때문에 하루도 빼놓지않고
이불 빨래를하고있습니다.
10년째인 지금까지도요.
오줌을 싸고도 그걸 모르고 자고 있는 겁니다.
아주 돌아버릴것 같애요.
이글 보시는 분들 도움 요청합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약을 먹어야 하나요/ 아님 병원을 가야 하나요?
병원을 가게 되면 어떤 병원을 가야 할까요?
알고 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