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도 10년 전 절값 6만원 받앗슴다. 제나이 28 이엇을 적 그런데 빈봉투가 잇을 줄 ,,,,,,,,,, 호텔에서 열어보니 글쎄 빈 봉투도 한개....... 아,,,,말이 안 나와서 신랑한테는 비밀로,,,,,,, 아직도 난 그 생각만 하면 열납니다 어찌 그런 일이.... 실수 엿다구요? 아녀요 날 뭘로 본 걸까요? 아....시댁 식구들이 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