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웬지........
좀 분위기가 그러네요.
좋은 책을 읽듯이 이 싸이트에서 여러분들이 사는 얘기를 읽으면서 삶
의 지혜로 얻고 싶어서 시간이 가능한대로 자주 들리는 사람으로서 오
늘은 웬지 씁쓸해지네요.
서로 의견이 다른건 각자의 생각이고 가치관이겠지만..........
우리,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자구요.
같은 타이틀을 갖고 사는 주부들로서........
서로 잘 이해하시고,좋게 좋게 넘겼으면 싶네요.
후배 주부님들이나 예비 주부님들께 부끄럽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