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도 없다....
그래서 아들가진 엄마 딸가진 엄마의 맘을 잘 모른다..
하지만......
몇일째 글을 보니........ 계속 해서 아들 딸... 외치고 있다.
그 아지매 글이 그 아지매 글인거 같고.....
왜 저런 글에 몇일째 힘을 빼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당신들도 아들하고 딸하고 차별받고 살아서 힘들었다믄서...
아직 아이없는 난 이해 할수가 없다....
아컴에서 아들 딸 없는 아짐은 아컴의 글을 쓸자격도 없나 보다..
이제 더이상 글을 보고 싶지 않다...
볼것도 없고.......
차라리..... 삶을 돌아 볼수 있고.. 지혜를 볼수 있는 글들이 올라 왔으면 한다.
예전 아컴은 그랬던거 같은데...........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