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이 안지난 애기랑 집에만 있다가 옆집에서 전북대 평생교육원이란곳에 그 수강을 1년인가? 받게 되면 증이 나와 놀이방차릴수 있다는데 제가 원체 애기를 별로 살갑게 이뻐는편은 아니에요.
해서 처음엔 딱 잘라 내 의견이 섰는데 불안한미래를 생각하니
놀더라도 따놓고 놔두면 급한대로(가정경제상 위기랄까?)쉽게 써먹을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슬금히 욕심이 나네요.
또 우리 애기맡겨볼곳 돌아다니다보니 그렇게 설치비용이 들것같지도 않은데. . 근데 말도 못하게 힘들겠죠? 선생들이 빼빼말라서.
수강비도 만만찮고(수강비는 빚내야함) 애기 맡기는것은 월급에서
빼기가 쪼금 수월찮을것 같고(지금도 빠듯하다못해 남들 쇼핑카트
애처롭게 쳐다만봄)교통비에 교재값에 기타 만들기도 많이한다는데
그런 재료비에..하지만 해볼만하고 누군가 괜찮으니 걱정마라고
자신있게 소개해준다면 감수할라고요.
또는 해봤자 별거없다고 그럴 에너지로 다른거 알아봐라고도 자신있게 소개해주면 그렇게도 해볼라고요.
니인생인데 와그리 줏대가 없노? 해도 어쩔수 없어요.
하고싶어 미치겠는 희망사항도 아니고 그냥 혹시를 위한 대비책이니
생각이 갈래갈래내요.
누구 경험담좀 자상히 알려주실래요. 멜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