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2년차인데요.
이번에 분가했구요.
김장이라 어머니가 오라고 하셔서 담주에 김장을 도우러 갈건데요.
가서 도우고... 김치 가져 오면서 돈을 드려야 하는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님들은 어찌 하시나요?
저희는 친정 근처라 엄마가 김장해서 김치 다 주실건데요.
시엄마가 오라니까... 가서 일하고 김치 조금 가져올건데요.
저희가 분가하면서.. 좀 많이 대출을 받고.. 지금 저도 일하다 쉬고 있고 신랑도 직장을 옮겨서 아직 수습이라 월급이 작고 해서 넘 빡빡하거든요. 마음 같아선 김치 받아오면서 돈 드리고 싶지만.. 그럴 형 편도 아니고.. 근데 저희 시엄마가 보통분이 아니셔서..
또 김장 가져오면서 빈손으로 오기도 좀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몸으로 때웠으니까 괜찮을거 같기도하고.. 아리송하네요.
님들은 어쩌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