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받고 5대1의 경쟁률을 넘었다는 기쁜도 잠시 돈이 문제네요..
계약금이 28,000,000원이데 8백만원이 부족해서 은행에 전화했더니
건설회사랑 계약한 은행해서 계약금부터 중도금까지 가장낮은 이자로 대출해 준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어떻게 해서든지 내집한번 마련해 보자 하고는 지금부터 허리띠를 졸라매자고 생각했는데...
어제 삼성생명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파트 당첨은 축하드리는데
**님께는 대출을 해줄수가 없다고...
남편분의 신용이 엉망이라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양권을 미리 팔수도 있다고 하던데...
경험있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