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철없는 동생들이라고 글올리신 40대 아주머니,, 어찌 되었나요? 올라온 글 보구 느끼신 바가 있어서,, 가족회의라두 하셨는지요? 아님,, 그래두 난 같이 아파트 보냈음 좋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인지요? 넘넘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