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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까....?


BY 은이 2001-12-03

올 4월결혼이후 지금까지 근8개월동안 5개월째 신랑이 백수입니다.
사내커플이었는데 전 먼저 결혼전 회사를 옮겼고,신랑은 결혼후 1달쯤지나 관두고 중간에 딴 회사 한2달 다니다 지금언 백수입니다.
회사야 구해서 다니면 된다치고 집에 있으면서 제가 출근한사이 자기말론 겜하다 채팅돼서 전화통화를 했답니다.제가 첨에 자기 몰래 핸.폰봤을땐 난리도 아니였죠..정신병자처럼 자기 의심한다고, 근데 나중에 봤더니 그렇게 큰소리치던 후배가 아닌 자기보다 2살이나 많은 여자랑 저 몰래 통활했던겁니다..그 배신감...저보고 할말,못할말 다해놓고..
오늘 저녁에도 친정엄마가 와계신데 핸.폰보니 여자한테 문자가 와있어서 애기했더니 알던 후배라며 제 옆에서 그여자랑 통화하면서 울 마누라가 싫어한다고 하고선 서로 안불 묻곤 할말 다하고 끊었습니다.
바람 ?t다고 나가선 난중에 아는 과장 만나기로 했다며 나올 생각말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뭐보고 놀란 가슴 뭘보고도 놀란다고, 그 통화가 믿기지도 않고 제가 속고만 사는게 아닌지 항상 맘이 않좋습니다.
결혼전 새벽에 전화하면 술집에서 술집여자가 전활 받는 경우도 몇번 있었고, 결혼3개월동안 3번의 외박도 있었습니다.
회사 회식과 관련된거라고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제가 다 속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 능력없는것 만도 기가 찬데, 제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여자문제까지 끼니 정말 혼인신고전에 치워야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게 조언들 좀 해주세요..회사가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 살기가 ?꼍윱求?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