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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하지 않았던 친구.... 날 잡았다네요.


BY 옆집아줌니 2001-12-04

근데 속상해요.정말...
저 한테 정말 소중한 친구거든요.
그 친구의 기쁘고 아름다운 날, 그리고 힘들고 지친날
모두 같이 있어주고 싶은 맘인데..

저는 지금 미국에 있어요.
게다가 여름에 한국에 갔다온 터라
이번달에 결혼하는 그 친구의 소중한 날을
함께 할수가 없어요.

어제는 잠을 설쳤어요..어제야 들었거든요.
옛날 저의 결혼식두 생각나구, 그 설렘과 혼란들...
님들두 기억나시죠???


가지도 못하는 제가 어찌하면 제 맘을
그 친구에게 전할수 있을까 해서요...
또 어떤 선물들을 요즘은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님들의 지혜를 좀 빌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