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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꼴보기싫어죽겠습니다.


BY 형제축의금 2001-12-04

우리결혼식에 남편형제들이 축의금하는것, 시부모가 받아서 쓰시는겁니까? 아니면 형이나 형수가 받는겁니까?
우리결혼할때 시동생이 시부모께 형 축의금이라고 30만원 드리고,
우리한테 큰소리하대요. 자기가 축의금 거금했다면.
그리고는 우리더러 자기결혼식때 부주 많이 하라고 그러네요.
우린 신혼여행경비도 거의 받지도 못하고 제카드로 경비썼습니다.
폐백때들어온 돈도 양가부모님이 이십만원 시가친척들이 7만원하셨습니다. 그것도 잘산다는 분 4분이서 7만원 주시더군요.
총27만원들고 신혼여행떠났습니다.
너무 불쌍한지라 아직도 눈물이 다 나옵니다.

시댁식구들 너무 꼴보기싫어죽겠습니다.
결혼때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으면서 부모공양하라고 그러네요.
만나면 돈달라그러고 왜 용돈안주냐그러고 없는 살림에 선물 사서 가져가면 선물말고 돈달라고 그러십니다.
시부모란 분들이 너무너무 꼴보기싫어죽겠습니다.
시동생도 얄미워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