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어제도 어김없이 3번 깼었답니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그렇게 깨요..
근데 전 정말 푹~ 한번 자 봤음 좋겠어요...휴~~~
어디가 특별히 아픈것 같지도 않은데.
완전히 습관처럼 깨는 것 같아 아주 속상하기도 하고
걱정두 돼요.
왜 아이들은 푹 자고 잘 먹고 응가 잘 해야
무럭무럭 잘 큰다구 하잖아요....
아주 어렸을때 한번 떼어놓구 재우려 한 적이 있어요.
한9개월쯤 되었나....
물론 그 전에는 같이 잤지만, 더 늦음 안 될것 같아서요.
근데 저희 부부 완전히 두손 들었잖아요.
밤새도록 지치지도 않는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우는데..
도데체 언제까지 울려나 두고 봤드니 새벽 4시까지 울드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제가 안고 재웠지요..
이제 골아 떨어지겠꺼니 함서 들어왔는데 이런~~
한 20분 자더니 다시 깨서는 .......
그 담부터는 재시도 못하구 같이 데리고 잤어요. 애 잡을꺼 같아서.
그러다 3살 반정도에 침대를 따로 사주고는
동생이랑 재웠지요.
동생은 저희가 큰애 한테 교훈을 받아서 무조건 따로 재웠더니
의례껏 혼자 자는것으로 알고 밤에도 아주 잘 자요...
처음 몇일은 자다가 뛰어나오드니... 동생두 있구 또
방문들도 활짝 열어놓구, 홀에 불도 켜 놓으니깐 잘 적응하는것
같드라구요... 근데 어김없이 화장실 간다며-볼일도 겨우 한두방울???-
아님 그냥 불러보거나 해서 저를 꼭 깨워요.
매일을 두세번씩 자다가 일어나니
저는 아침에는 아주 노곤 해요...좋은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