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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라..누수대는 집..


BY 바람걸~^^ 2001-12-05

흑흑..
벌써 이문제루 일주일동안 끙끙이네여...
울 막내여동생이 이제 밥벌이를 해야해서..어찌어찌해서
엄마랑 저랑 땡빛내서 집을 얻었어요..

사정상 울집에는 방이 없고 다른 동생들도 거리가 좀 있어서 아무래도 서울생활권 가까운 저희집 (금정역)근처에 얻었지요..
시장안에 있는 상가주택인데..방도 제법 넓고 그리고 일단 삼천도 안되는 돈 가지고 전세얻기가 하늘에 별따기더라구요..지하는 그렇고 넘 외진 주택도 무섭다고 하고..여차해서..급한마음에 위치랑 집외향만 보고 덜컥 계약하고 잔금까정 다 치루었는데..
허거거거..방바닥에 물이 새는가봅니다...우엉..
방 두칸이랑 거실까정 장판아래가 장난아니게 물이고였드라구요..(주인이 서울사는데 월세들인다고 도배장판을 이미 해놨더라구요.)
이미 장판에 가린 아래쪽 벽지는 시커멓게 곰팡이가 피었구...넘 깨끗하게 외향이 되있어서 아무도 몰랐는데..그냥 우연히 장판들춰보고 알았습니다...

집수리하는분 불러서 누수탐지기로 확인하고 보일러 분배기가 물샌다고 해서 교체하고..집주인이 애썼는데...이젠괜찮겠지 했는데.또다시 물이 샙니다...흑....(이미 수리했고 아저씨도 더이상 새는곳이 없다고했거든요..)이거이 도대체 무슨일인지 모르겟습니다..누수대는곳도 없다.보일러도 괜찮다..하는데..바닥에는 계속 물이 스미는데..흑..
이사도 아직 못시키고...이번주 토욜에는 짐이 들어와야하는데..잠도 안오고..울신랑은 니가 칠칠마져서 꼼꼼이 안봤다고 소리만지르구..
우엉...어찌해야할까여.....분명 물은 새는데..전문가 아저씨는 아니라그러구..이미속에서 젖어서 스며나오는거니깐..괜찮을꺼라는데..공사하고도 3일정도 지났는데.계속 누수가 되는거 같은데....흑...어찌해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