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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무지 많이 힘내세요


BY myself 2001-12-09

님의글 읽고 눈물이 찡하니 납니다.
참 힘드게 사셨군요.물론 이혼이 모든걸 해결하는건 아니지만
님께는 최선의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시댁 형님들 때문에 속 상한 적이 쬐금 있었지만,
님의 글 읽고 전 그나마 좋은 시댁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얼른 기운 내시고 따님 정말 훌륭히 키우시기 바랍니다.
정말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왜 여잔 여자의 적이 되는지..
님의 시누도 어느 한집안의 며느리일것을 왜 같은 여자끼리
감싸지 못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굳건히 사십시요.
꼭 입니다.
그딴 xxx같은 남편 아주 묵은 때 밀듯이 박박 밀어 버리고 , 얼른
새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 현실이 여자가 홀로서기하기엔 아주 뭣같은 나라지만,
남자라는 존재에 의지 하지 마시고, 강해지십시요.
어머니 만큼 강한 존재는 없으니깐요.
늘 님의 가족을 위해 기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