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차 들어가는데요. 그동안 아버지 제사는 저만
참여했거든요, 왜냐면 친정과 저희집이 차로 2시간반 걸려서..
신랑회사출근문제 땜에 기냥기냥 흐지부지 나만..
막내고 또 친정제사는 부부단위로 절을 올리므로 나도 신랑끼고
같이 술따르고 싶더라고요. 같이 갈까요?
엄마가 원체 고지식해서 제사 시간을 기어이 새벽으로 맞춰요.
해서 제사끝내면 새벽1시정도..
요즘은 조금 순화되서 12시나 끝나나? 해서 집에오면
새벽 3시가 넘게되니 응근히 같이가자기가 눈치보이네요.
근데 시댁이 앞동네라 것도 눈치네. 일할사람 잠못재우게 한다고
뭐라 안하실라나? 그런분은 아니지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