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12시간이상을 책상에 앉아서
컴과계산기만보는 울신랑,,맨날야근에...
집에만오면 목뒤와 허리.. 등등 아프다고 엄살~~
뭐.. 그렇기도 할꺼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살도 엄청찌고 배도 나오고
덩치는 산만한사람이 의자에 앉아 있을라니 힘들죠.
그래서 제가 마사지나 안마를 해주고 싶은데
제가 안마를 해주면 싫다고하네요..
시원하지도 않고 간지럽거나 아프기만하데요..
그러면서 한번 배워보라고 하네요..
어쩜그렇게 못하냐고 관두라고 하니 미안하기도하고
기분도 사실좀 않좋구요..
가끔 읽다보면 마사지나 안마해주시는분 있던데
방법좀 갈쳐주세요..
아님 간단하게 배울수 있는곳을 좀 알려주세요.
좀은 미안한생각이 들더군요..
가끔 다리도 아프고 잠이 안올정도라고 까지
말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원....
그러다가 돈주고 안마받는데라도 가믄어쩌까나
싶기도하고...찝찝..
혹.. 몰르죠.. 가끔 애용(?) 하는지도...
방법좀 아시는분!!!! 갈쳐주세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