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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런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BY hshj 2001-12-11

저는 올해 28살 결혼 6년차입니다. 결혼을 일찍했죠.
결혼하고 8개월만에 신랑이 허리가 안좋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치료방법도 없고 해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있는데 문제는 부부관계입니다. 허리가 안좋다보니 잘 되지도 않고 본인도 욕구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각방쓴지 한 2년정도 되는것 같구요. 하지만 날 더욱 화나게 만드는것은 어쩌나 관계를 가져도 제가 사워를 하고 나오면 벌써 비개들고 얘들방에 가고 없습니다. 너무도 화가나고 자존심 상합니다. 돈주고 거래하는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하지만 여지껏 아무말도 못햇습니다. 더욱 자존심 상할까봐 하지만 이젠 더이상 못참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