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버지가 자살을 하셨어요 늘 가문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자식을 권위로 누르면서 키우시고 그 그늘에서 내색하지 않던 큰 어머니는 일부 재산을 가지고 어디론지 가출을 하셨어요. 아마도 젊은시절 남편에 대한 복수가 아니었나 싶어요. 70이 다되어가는 분이 신데...... 마음이 괴롭고 복잡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