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야산에 가까워서 집에 벌레가 많은편이긴 하지만 바퀴나 뭐 해 입히는 곤충은 없었는데.
이번해에 이렇게 사람을 골탕먹이네요.
아이들이 자고 일어나면 아주 열댓군데는 물려 있어요.
아주 부어서 볼수도 없고 가렵기는 말도 못하고요.
아이둘과 저자거든요.
저희방만 있는것 같은데. 물어대는 해충을 한번도 보질 못했어요,
저희 어머니가 쥐이 같다고 하던데 연막도 해보고 약도 뿌리고 별짓다해 봤는데 몇일가지 않아요,
그리고 청소도 아주 뒤집어서 하고 애들 씻기고 이불 빨고 옷다 갈아 입히고 재웠는데
아이 몸에 틈이 없을 정도로 물렸어요.
너무 너무 속상해서 정말 보이질 않으니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경험을 살려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가여워서 못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