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부부예요
우리 남편은 결혼후1/2이상은 방바닥과 친구 하고 있어요
결혼전에도 계속 백수 였대요 36살에 결혼했는데....
결혼하기얼마전부터 직장다녔대요
잘난척 저는 오히려 화이트보다 기술자가 나을 거라 생각 했는데...
한2년 잘다니더니 자주 회사 바꾸더니 아주 아엠 에프 핑계데고...
어떻게 살았냐구요 ? 7년동안 제 퇴직금에다 주식팔고 제가 처녀적 모아두었던돈 다쓰고, 다행히 1억짜리 조그마한 주택을 시어머니께서 물려주셔서 겨우겨우 살았죠
자신이 돈을 못벌어선지 얼마나 짠지 몰라요
2년전부터 제가 견디다 못해 (아주 돌아버리겠더라구요)직장을 다니죠
남들 은 10년지나면 재산이 어찌어찌 하 다는데....
지금은남편이 집안일하며 아이 학교 보내고 하는데 아이에게 사사건건 스트레스에 퇴근후 저에게도 말한마디 안하고 뽀료퉁
제가 애꾜를 떨다떨다 지쳤어요
급기야는 집에 일찍가기도 싫어요
지금도 출근하라는 곳은 있는데 아들이너무 어리다면서 안나가요
아이가 초등1년이거든요
아이와 저의 정신건강상 출근하면 좋겠는데 무슨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