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된 우리 아들은 겁이 무척 많습니다.
하도 겁이많아서 검도학원을 보냈더니 첫날 갔다와서는
안간다고 울고불고(기합소리에 겁이 났던거지요)해서 할수없이
못하고 그래도 포기가 안되어서 수영장에를 접수했지요.
다행히 친한 옆집아이가 같이 하는 바람에 얼르고 얼러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 겁이 어디로 갑니까?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이 안되면 수영강사들이 아이들을 들어서 물에
던지는 것을 남자아이들은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우리 수영장에서 단 한명 우리아들은 기겁을 하고 도망을 가네요.
다른 아이들처럼,요새는 여자아이들도 얼마나 씩씩한고 명랑합니까?
우리 아이도 그랬으면 하는데 자꾸 씩씩해지라고 하는 것도 선천적으
안되는 아이한테는 스트레스겠지요..
저는 태교라는것에 대해 그리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그 때는 왜그리 공포영화,미스테리물.스릴러물만 골라 보았는지..
저도 조금은 겁이 많은 편인데..
제 잘못입니다....
아이를 있는 그래도 보아야 하겠지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크면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