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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씁쓸님 봐주세요


BY 담담이 언니 2001-12-17

솔직히 제동생 님이 쓰신글읽고 또한번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안울려고 이악물고 버티던 동생 엊저녁 엄청 울데요.
저는 아직 애기는 없습니다.
동생이 먼저 낳았지요.
저도 우리성희 정이 너무많이들어 눈에 밟히구 속상한데..
본인은 오죽하겠습니까.
지금 애와떨어진지 3일째입니다.
가장 힘들때이지요..
일일이 우리동생 가정사를 다 나열할수는 없지만..
그안에 숱하게 일어난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제동생 글읽고 기분이 얹쟎으셨던거 같은데..
같은여자로써 솔직히 님글 이해는 안됩니다.
그가정의 내막을 자세히 모르시면서 그런글을 올리셨다는게..
한심하다는 표현도 너무한 표현이 아닐런지요..
속상하고 힘들어서 아컴에 들어와 넋두리를 한게...
더구나 아이를 키우시다면서요..
그럼 모든 여자들은 다참고 살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이지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