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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BY 퉁퉁녀 2001-12-17

남편은 주말마다 친구들과 모임이니 망년회니 여기저기 ?아다니고
새벽에나 되서 술독에 푹빠졌다가 들어오는데..
난 그저 멍하니 집에서 애들이나 보고...
더 한심한건 남편친구애들까지 보고있자니 짜증만나고....
애들을 봐준다고 흔괘이 승낙은 했지만 왜이리 화만나는지....
깐난장이 두고 혼자 나갈수도 없고 한심한 내인생...
연말이 진짜루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