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주말마다 친구들과 모임이니 망년회니 여기저기 ?아다니고 새벽에나 되서 술독에 푹빠졌다가 들어오는데.. 난 그저 멍하니 집에서 애들이나 보고... 더 한심한건 남편친구애들까지 보고있자니 짜증만나고.... 애들을 봐준다고 흔괘이 승낙은 했지만 왜이리 화만나는지.... 깐난장이 두고 혼자 나갈수도 없고 한심한 내인생... 연말이 진짜루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