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된 딸아이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애를 키우면서 하루하루 의미없이 지나가는것 같고
맨날 신랑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저자신이 요즘 싫어집니다.
그래서 뭔가 공부도 하고 싶고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집안형편상 대학을 못갔거든요. 신랑은 대학을 나왔는데
괜히 어쩔땐 미안하다는 생각이 부질없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방송통신대학에 한 번 응시해볼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 말들어보면 졸업하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제자신 하기에 달려겠지만....
공부에서 손뗀지도 넘 오래됐고 또 신랑이 허락할지도 모르겠고...
애키우면서 잘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고...
혹시 님들중에 방통대 다니시는 분들 많이 저에게 리플을 달아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