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반이 지났어요.
제가 결혼을 좀 늦게해서 올해 32. 이제 몇일있으면 33이 되네요.
우리 신랑은 올해 서른다섯 내년에는 서른 여섯
나이도 있고 우리신랑 장남이라 빨리 아이를 갖고 싶은데 아이가 안생기네요. 아이은 억지로 만드는게 아니라는 데, 결혼하면서 부터 아이를 갖고 싶어 해서 그런가, 아기는 기다리면 더 안생긴다면서요??
얼마전에는 배란촉진제를 맞고 부부관계를 가졌는데도 안돼네요..
신랑과 함께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혹시 서울에 불임전문병원 아시는 곳 있으면 알려주실래요??
아니면 시험관 아기를 하면 어떨까 하는데 혹시 경비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어떤 병원에 가야 하는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천사같은 우리 시부모님들 내가 조금이라도 부담갖을까봐 내앞에서는 아기얘기는 꺼내지도 않지만 그분들 오매불망 기다리는 맘을 잘 압니다. 다른 사람들은 누구나 갖는 아기를 왜 제게는 안생기는지 시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시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제게 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