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66

단란주점...투명인간이 되고잡다


BY 궁금녀 2001-12-18

님들...

요즘 망년회다 뭐다 해서 남편들이 난리 났죠?
저희집도 그렇슴다.
어제도 단란주점을 마지막으로 새벽 2시에 왔슴다.

그런데 원래 단란주점에 가면 2시에 들어오는게
빠른겁니까, 늦은겁니까?
혹시 2차 (아가씨와 여관행)까지 간 시간입니까?

10시쯤 들어가서 새벽 1시 20분경까지 놀았다는데...

정말 단란주점이란곳은 뭘 합니까?
남편말로는 여자가 안나오는 집에 갔다고 하는데,
그런곳도 있나요?

정말 화가 나고 속이 뒤집힐것만 같습니다.

님들...우리도 호스트빠나 갈까요?????????????????
뭐 우리는 안놀고 싶어서 못노나요?
가정의 책임, 아내로서의 도리 등등...의 이유로
이제까지 잘 살아왔는데...
정말 우리나라는 남자들의 천국인것 같네요...

투명인간이 되고싶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