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해야죠
큰형님애기 백일이어서 시골에서 가족끼리 아침먹는다기에
어제저녁에 오라길래 어제저녁에 갔지요
음식은 다해놔 있더군요
오늘아침먹고 형님네는 집에 손님온다고 간다더군요
그래서 저도 형님네 가면 가는 길에 같이가자고 했지요
설거지 해놓고 음식싸고 별생각없이 집에 왔는데
어머님이 전화를해서 이러는거예요 화를내시면서
니가 뭐 할일이 있어서 시골집도 안쳐놓고 그냥갔냐고
직장이라도 다니고 애기라도 있으면 몰라도 니이쁨 니가 받는건데
니가 그러면 되냐고 어디 그런식으로 해보라고 다른 며느리들은 그렇게 안한다고 니형님은 집에 손님오니깐 간다지만 너는 왜갔냐고
니네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니가 잘한짓인지 ...
저 몸이 안좋아서 그랬다고하니 니 몸안좋다는데 내가 일시키냐고..
할말이 없길래 어머니 화내시지 마세요 그랬더니 끊어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네 하고 전화끊었지요
내가 많이 잘못한 일인가요..
이사태를 어떻게 하지요
다른며느리들한테 말한마디 않하시면서 저만 야단치는거 같고
저는 저대로 서운한데 가서 잘못했다고 빌어야 될까요
그냥 없었던 일처럼 넘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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