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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하려는데......


BY 냉동감자^^ 2001-12-18

친구가 꽃가게를 해서 일 배우러 갔습니다.
잔 일 많고 힘들다는 건 알앗지만 ..
첫 날부터 의욕 상실에다 힘만 빠져 돌아왓습니다.
그 친구는 주문 배달이 많아서 직원이 둘인데도 오전부터 정신 없더군요. 괜히 내가 가서 일 방해만 하는 것 같고......
단순하게 꽃포장하고 바구니 만들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
처음이라 그렇까요......?
자신이 없어서요.. 장사를 해야 하는데 크게 벌릴 엄두도 안 나고 도움 받을 친구도 잇고 해서 시작 해 보려고 햇는데...
무엇이든 쉬운 건 없나봅니다.
도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신랑하고 같이 할 건데..
6개월이고 일년이고 일을 배워야 한다는데..
어느정도 배우고 시작 해야 할 까요.?
재주도 없고 당차지도 못한 내가 무능력해 보여서
우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