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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수술후!


BY 이해되지 않아서 2001-12-20

한 15,6년 전에 자궁암 수술을 해서 자궁을 들어 냈어요

그리고 그후 재발은 없었고, 나이는 48살

활동적이고 건강한 편입니다.

등산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가고 특별한일 없으면 친구들

집 돌아가며 모여서 늦게까지 화투치고....

전업주부거든요

제가 궁금한건 놀때는 열심히 노는데

가사일은 힘이 없어서 못한다는 겁니다.

늘 말끝마다 자궁이 없는 병신이라서 힘이 없다는데

그냥하는 말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러는지

죄송하지만 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 재주가 부족해서 뭐라고 써야 할지 몰라 다짜고짜

적어봤습니다.

정말로 자궁이 없으면 그렇게 힘이 없나요?

조금만 힘든 일이 있으면

자궁없는 병신이라 힘이 없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답변좀 써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