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식당을 하며 동생과 친정엄마를 모시고 삽니다.온갖 고생을 다하며 가까스로 조그만 연립주택도 마련하였지요.그런데 딱히 어디가서 일할 능력도 없고 학력도 짧은 제 남동생이 거기서 일하는 것에 늘 불만이라 언니 속을 한참 썩이고 있답니다.
이참에 언니가 집의 명의를 동생앞으로 이전을 해주고 다달이 들어가는 융자금이라도 갚게 한다면 그 녀석이 맘을 고쳐 먹을까 싶어 그 말을 꺼내니 동생놈이 은근히 좋아한다는 군요
그런데 이전비용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들어가더군요
몇백이나 들어가는데 중개인수수료나 법무사 수수료라도 아끼고 싶어 제가 대신 발품을 팔았으면 좋겠는데 제가 그 쪽일에는 까마귀거든요
어떤 순서대로 어떤 서류를 갖고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얼마전 보니까 아컴 님들중에 공인중개사시라는 분의 글을 본적이 있거든요
꼭 공인중개사가 아니시더라도 이런 일에 경험이 있으신분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주소로도 좋구요 아니면 여기에 답변달아주셔도 좋아요
꼭 좀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