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일찍 결혼해서 첫애를 가진탓인지 첫애낳고 둘째는 막연히 천천히 가져야겠다 생각했어요..
루프로 5년동안 피임하고 애가 커가니까 둘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엔 아기들 보면 너무너무예쁘고 낳고싶더라구요..
얼마전 루프를 뺄겸 산부인과에 갔다가 암검사와 풍진검사 간염검사를 했어요.. 첫애땐 잘몰라서 안했었는데, 주위에서 해야한다고들 하고 암검사 하는겸 하라고도하고요..
근데 오늘 전화가왔더라구요.. 암검사한건 이상없고 간염도 항체가 생겼는데 풍진항체가 없다구요..
풍진예방접종하면 3개월은 반드시 피임해야한다구요..
그래서 많이 고민되서요..
친구들중엔 풍진예방접종안했다는 친구들도있고 병원에선 만약에 임신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기형아를 출산한다고 겁도주고요..
지금 예방접종하면 3개월후에 바로 임신이 된다해도 내후년에나 출산을 할텐데 그럼 첫애랑 7살터울....
병원에가면 당연 꼭해야한다고할텐데....
막상 가지려고 맘먹고나니 왜이렇게 조급하죠?
이왕이면 하루라도 빨리 가져서 터울을 한살이라도 줄이고싶은데..
풍진검사 안하신분들 많으신가요? 사실 저도 안하고 첫애낳았지만 그땐 별준비도없이 가져서그런지몰랐는데.. 지금은 많이 걱정되네요..
리플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