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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자는 시어머니....


BY zurich 2001-12-21

그나마 요즘처럼 겨울이면
올 누드는 아니다
런닝은 입고 팬티는 삼분의이쯤 내리고
그리고 방문을 열고 누워잔다
(존대말을 쓰고 싶지않음)
복중에는 한여름에는..
런닝도 팬티도 걸치지 않는다
올 누드로 누워잔다
그렇게 누워자구 싶으면 방문을 걸어 닫고 자든지
누가 보지않게 신경을 쓰던지
시어머니는 그런 올 누드의 몸을 아들이 보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한다
.
왜 그러는걸까!!
며느리도 있고 사십이 넘은 아들이 있는데..그리고
손녀딸이 이런저런거 다아 알 때가 되었는데
왜 그렇게 주위를 신경안쓰는걸까..
딸은 늘 그런 할머니의 버릇을보고 배워서
잠을잘때 팬티를 둘둘말아 벗어 다리에 걸치고 잔다
그 버릇을 고치려고 한동안 따끔하게 야단을 치고
이제겨우 팬티를 내리지 않고 자게끔 버릇을 고쳐놨다
.
시어머니는
남녀 애정관계..그리고 잠자리에도 지대한 관심이 있다
어느땐 어디서 ?어 들었는지 특이한 사랑 행위에 대해서
며느리인 내게 설명을 한다
그 체위까지 대충 흉내를 내면서......
언젠가는 포르노에 관해서도 언급을 한적이 있다
기가막혀 중간에 말을 가로막기는 했지만
참 어이가 없고 웃기는 일이였다
어떻게 아들 그리고 며느리 앞에서 서슴없이 그런 얘기를 하려하는지..
T.V 에서 성폭력.. 특히 나이든남자가 어린아이를 폭행해
구속되는 내용의 뉴스가 나오면 눈에 불을켜고 보신다
하시면서 하는말..
"얘 그런데 그게 가능하냐?!!"
도대체 뭐가 가능하다는 얘긴지..
.
시어머니는 몇해만 있으면 여든이다
그런데도 그런쪽으로 관심이 생기는 걸까
어디 건강한 할아버지 있으면 붙여주고 싶다
그렇게 해서 아예 내보내게..
하기사 노인네 할아버지를 맞아들이는 한이 있어도
나가진 않을꺼다
아들옆에선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으니까......
.
한동안은 남편과나의 덮고자는 이불이 작다고 심통이셨다
이불...둘이 덮고 자기에는 결코 작은건 아니였다
더불이였으니깐..
왜~ 작은 이불덮고 자면 많이 붙어 잘까봐 싫으셨나..
.
이래저래 유별난 시어머니의 습성이 너무너무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