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누 35살..
자기 앞으로 집 두채 있구..
자기가 모은재산..걍 자기가 말하니깐.그런갑부다 하죠..
시집아직 못갔슴..
울 신랑이랑 연애 6년 ..
울 신랑은 자기 누나라구..술자리에 꼭 동참시켰다..
만나면..싸느란 시선과 함께..
수 없이 ??아져 내리는 말들..x가지 없는말들)
어케 울 신랑이랑 계속 만난는지 모르것당..
결혼하구선 많이 좋아져서..편하다 하지만..
자기가 자기입으로 나 시누 노릇 안하지..
그리구, 나 너한테 실수 한것 아무것두 없다..
참 이상하죠..
동생이랑 유난히, 다정하게 있는 모습들..
7개월된 조카앞에서 담배피우는 울 시누..(저희, 시부모님 절대
모르시지요)밖에 호프집에 함께 갔더만..
연기를 제얼굴에도 뿜어되더만요..
그러면서 하는얘기..제 이름을 부르면서..
절 보구 참 마음이 곱다구...
그리구, 저 연얘시절에
울 시누 고모 아들하고 결혼한다고 난리였죠..
잠자리가졈 했나 봅니다..(이것두 자기 입으로 말한거나 다름없음)
남편이 행동 잘하라구 하니깐..
울면서 누나 불쌍하지 않냐구..
싸이코같아요..
정말 짱나는건..
요리조리..두 올케일에 뒤로 참견하구..
울 시부모님
이세상에서 자기 딸이 최고인중 아세요?
복덩어리라나요..
어릴적엔 외국아이 처럼 이쁘다고 했다구요..
지금 제가 볼때..
넙대대한 얼굴에.주름살 자글자글..에다가 담배하구
술로 찌들어서..
솔직히, 지금 다 토하구 싶어요..
그러면서, 시부모님과 딸은 경우와 도리 뭐 이런것
저런것을 따지지요..
님들 어케생각하세요..
울 시누 어케하죠?
맘 같아서는..
따로 불러서..시집이나 가라고..귀싸대기를 날리고
싶어요..
정신수양하고 싶어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