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우울한지 했더니..
연말이네요,,
아직까지.. 망년회 자리를 다니는 친구들 부럽고
남편은 혼자만 다니고
타향에 사니.. 껀수가 하나도 없고
우울해서 눈물이 조금 흐르더니.
본척안하고 자는 남편때문에 한없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어요
괜히 서러운거죠 뭐~
누구를 탓할수도 없고, 아이는 어려서,
나가서 돌아다니는것도 쉽지 않네요
오히려 집안에 남편이 안보이니 좀 덜한것 같애요
어찌된일인지..
눈앞에있음 한번쯤 토닥거려주길 바래서인지..
더 힘들더니 지금 나가고 없으니 오히려 맘이 편안합니다
요즘같을땐 직장다니는분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