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5년차 외며늘 입니다.
지금은 따로 살고 있는데요.
여기 속상해 방에 와서 보면, 다들 시댁과 힘들게 지내는 것 같아요.
피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저 같은 외며늘은 그럴 수 없잖아요.
제 생각엔 열심히 인생을 채워 간다는 자세로 산다면 큰 불행은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같이 살기가 힘든가요?
여기 오시는 분 중에, 또는 이웃에 행복하게 시부모님과 살고 계신 분 없나요?
속상한 얘기는 아니구요.
듣고 싶어요. 인생 선배님들의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