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
우리는 모임 집에서 설겆이하고 청소하는데
여왕님은 우리 피곤할까봐 피아노를 쳐주시다니..허허허.
자기는 술 마시면 여왕이 되서 꼼짝도 못한다며.
어찌 두 부부가 그리 잘났을꼬.
못사는 부모 만난 우리가 잘못이지 뭐.
그럼, 여왕 아줌마.
우린 당신 무수리야?
당신 먹은 자리까지 우리가 다 치워줄 동안 그래서
소파에 앉아 있은거야?
내가 공주 떨지 말고 치우라고 했을때
듣기 싫었나보지?
착각하지마.
여왕은 백성들한테 덕을 베풀어서 존경 받는거야.
손가락 하나 꼼짝하지 않고 앉아서 받아 먹는게 여왕이 아냐.
이 들떨어진 여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