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한마디로 속이 좁습니다
상대가 기분 상한 말을 해도 바로 받아칠 말주변도 없습니다
제 이웃에는 늘 같이 다니는 .남들이 보기에 아주 친해보이는
공주(?)가 삽니다
남편도 최고고 아들은 넘 잘났고 딸은 얼굴은 백만평쯤되지만
애교 덩어리에 아빠사랑 독차지하는 넘 이쁜딸을둔 ........
그래서 전 늘 짜증이 납니다
그집 식구 재미있게 사는 자랑 다들어주느라
그 공주 똑똑한척 하는거 다 들어주랴
또 그집 남편 공주에게 충성하는 예기 다들어주랴
속 좁은저
그공주 별로 얼굴 보고싶지않습니다
왜냐면 자랑할려고 나서면 좀은 못미치겠지만 지도 할건 많거든요
단지 유치찬란해서 안하지...
그 공주 저 처음이아파트로 이사와서
몸이 않좋아서 계속 집에만 있었더니
우리집와서 한다는말"누구엄마 이라인에서 왕따야"
저 사람가려 사귐니다 아파트생리 누구보다 잘압니다
그래서 무지 조심합니다. 이때껏 살면서 많은 사람사귀지
않았지만 알고보면 나쁜사람이란소리 듣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저껜 그공주 친정간다면서 한다는말
"친정동네에서 나름대로 공주인척하며 살던 내친구들이
내가 가면 서울공주 왔다고 기죽는다"
오ㅐ냐면 그쪽보단 서울 아파트값이 비싸서.........
전 말을 잊었습니다 공주병은 가만두면 병이 깊어지더군요
저희요 소형평수 살아요 2년 살고나니 비좁아서 짜증날 정도로
작은 아파트요 (평수를 밝힐수 없어서)
이런이웃을 어떻게 감당할까요
전 이래서 아파트에서 단지 옆집이라는 이유로
친하게 지내는거 너무힘들어요
물론 제게도 문제가 있겠죠 잘난척 하는꼴 눈 시려 못보는..
맘을 다스리고 싶어요 이런류의 사람들은 왜 이럴까요?
왜 그리 나서길 좋아할까요 전 정말 생리에 않맞고
짜증나요 이런경향의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앞에 말했듯이 전 임기응변이 약하고 맘이 약해서 직접대놓고
무어라 꼬집진 못해요 그래도 돌아서면 어찌나 기분이 상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