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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느긋함


BY 거북엄마 2001-12-24

매일 남의글 읽기만하다오늘처음으로 몇자적습니다. 오늘은 우리아이때문에 너무화가나서요. 우리아이는지금4학년여자아인데요얼굴은 너무예뻐서 어디데리고나가면 다한마디씩합니다.반면에엄마인저는 아이에비해 너무형편없는외모입니다.

제가우리아이한테 화가나고 참을수없는것은 아이의 느긋함과 무슨물건을 ?을때바로옆에두고도 ?지못하고,무엇이든지 다 엄마인 저의 손이닿아야 하는것에화가납니다.저는 가게를합니다.그래서항상아침시간은 바쁘다보니 아이가아침에 느긋하게하는것을 두고만 볼수가없어 항상제가해주다 보니 이렇게된것같아요.그래도 저학년일때는 괜찮다했는데 고학년까지도 그버릇이여전하네요. 어떻땐 때리고 욕하고,그것도않댈땐 아이앞에서 엉엉주저앉아울기도 합니다.

오늘은 학원가방을 가게에놓고왔어요.그래놓고 옷다입고학원가방가게에놓았다고 학원가방달라고하네요.저는 물건하러매장에나가봐야하는데 그래학원을않가고있네요. 매장갔다와서가게에나오니 책가방을 ?는데 책가방놓는데에서 ?는게아니라 물건쌓아놓는곳에서 어정어저하네요 그래서가만히 두고보다가 그만 폭발하고말았습니다. 저도 그러면 안된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아이가 공부도그냥그렇게 하는데 뭐챙기고 빨리빨리하는게영서툴러서 누가보면 초롬하게 공주흉내내는것같아요. 정말아이때문에 아침부터 힘다빠져서 기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