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82

아파트 소음말이에요.


BY ... 2001-12-24

아래 보니까 아파트 소음에 대해서 쓰신분이 계신데요.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콩콩 거리며 걷더라고요.

그소리가 더 거슬려하는 사람들이 있는것같더군요.

저희아이도 보면 조그만놈이 어른보다 더 소리를 내면서

걸어다니더군요..아마. 그런것에 민감한 분이 아닌가 싶구요..

또하나 아파트 소음이 바로 윗집에서 나는경우가 아닌경우가

있어요.저도 그런말은 들어봤는데..요 며칠전에 경험해보았는데요

저희는 윗집에 딸이 두명인데.엄마는 베란다에 러닝머신놓구뛰구.

아이들은 밤12시정도까지 뛰고 놀아요.부부가 맞벌이라서.

밤늦게 식구들이 놀더군요..

그래도 뭐라고 안하는데요..

어느날 아침에.정확하게 윗층은 아닌데.

분명히 저희보다 윗쪽 집에서 거대한 공사를 하더군요.

드릴로 뭐를 뚫고. 망치로 때려부수고.하여간.저희집벽과

윗쪽 천정을 통해서 얼마나 시끄러운지..경비실에 인터폰을

한번했거든요?

그런데.보니까 저희집이 4층인데요.

1층 현관 중앙 복도를 타일로 다시까는 작업을 하고있는거에요.

1층 엘레베이터앞 복도 공사를 하는데.

저희집은 4층인데.저희집에서 듣기에는 확실하게 6~7층정도에서

공사하는것으로 분명히 들렸거든요.

아마 아랫집에서 오해를 하는 부분도 있는것같구..

아이의 걸음걸이에 무척 민감한 부분도 있는 분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