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고 어제는 남편직원식구들과 저녁식사에 영화까지 한편 보구, 오늘은 아이들 산타행사까지 끝냈는데 지금 이시간 난 왠지 텅빈것같은 허전함에 있다. 남들은 잘보냈다고 하는데 왠 배부른 불평(?)인지. 아무거를 해도 신이 안나고 누워자는 남편도 보기싫어서 미치겠다. 내마음 나도몰라가 정답인데... 어찌하면 이 가라앉은 기분이 좀 업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