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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나도 몰라


BY 구슬 2001-12-26


크리스마스라고 어제는
남편직원식구들과 저녁식사에 영화까지
한편 보구, 오늘은 아이들 산타행사까지 끝냈는데
지금 이시간 난 왠지 텅빈것같은 허전함에 있다.
남들은 잘보냈다고 하는데
왠 배부른 불평(?)인지.
아무거를 해도 신이 안나고
누워자는 남편도 보기싫어서 미치겠다.
내마음 나도몰라가 정답인데...
어찌하면 이 가라앉은 기분이 좀 업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