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0대 초반 이에요.
애를 일찍나서 벌써 초등학교에 둘다다니고 있구요.
새삼스러운거는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해야될것같은데....
술만 먹고오면 세상고민 혼자다하는것처럼 기본이 3시간 ....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잘모를거에요.
조금 비유상하면 살림부수는건 이제는 아주 습관처럼...
어제는 저에멱살을 잡았다 뗐다 저는 정말 너무 무섭고 징글징글해요.
술먹고 운전해서 벌써 삼진....
감옥까지 갔다왔어요. 그래도 정신 못차리는것같아요.
이사하고는곳마다 진짜 너무 너무 창피하고.. 언제 또 아랫층에서 올라올지...
쥐뿔가진것도 없는게 허영끼.. 돈없으면 카드에...
저는 어른들이 나이 먹으면 나아진다고 참고 참고...
그리고 또 애만 키운저로서는 특별한 능력도 없고....
그런데 더욱더 분한건 자기를 이해못해주는 나하고는 더이살ㅇ 못살겠다고 오히려 더큰소리니...
애들놔두고 혼자 나가레요.
마음같으면 당장이라도 가고 싶은데...
애들을 나두고 가자니..
솔직히 혼자 이혼녀소리 들으면서 살자신이 아직은 안생겨요.
애들데리고 나오면 혼자잘키울수있을까요...
친정엄마는 화가 나서 그러셨는지 애들은 놔두고 오라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