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도 술을 꽤나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결혼 7년째. 작년부터 술을 많이 줄이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술자리는 많이 만들어지고 빠짐없이 참석하는 내남편. 언제부턴가 남편이 술먹고 온 다음날 아침 양치질을 하면서 구역질을 하는거예요. 몇번은 그냥 비위가 상해서 아님, 칫솔을 깊이 넣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매번 술만 먹으면 그러니 걱정을 안 할수가 없네요. 경험 해 보신 분이나 이쪽으로 잘 알고 계신분이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