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23

울집 오늘 인터넷 사용 마지막일


BY 속시원해 2001-12-27

오늘 초고속 인터넷 해지 신청을 햇다.
방학이 돼니 아들은 컴에 코를 살구
안 그런척하는 딸도 마찬가지고
그엄마도 무늬만 관리자다....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학습과제나 운동등 할일은 거의 짬짬이 벼락치기로 해낸다
그러니 마음은 늘 콩밭에 가 있고 능률도 떨어진다
서로 할려고 시간 배분을 하다가 싸우는건 기본이고
아예 컴을 한대 더 사야 ?쨈鳴?한다
해지한다고 하니 펄팔뛰면서 검색은 어쩌냐고 하길래
디스켓 한장으로 관공서에 가서 해결하라고하했더니
시큰둥해하며 별말이없다
이 엄청난 결정으로 모든게 잘 돌아갈지는 미지수지만
어쨌든 난 인터넷은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