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딸 학원수강신청하러, 가는데 아이가 엄마 얼굴이 왜 그렇게 노랗냐고 하면서, 화장도 안하고 왔어 하길래. 새삼 세월의 변화를 실감하면서, 슬펐답니다. 전에는 화장안한얼굴도 괜찮았는데... 병은 없는데, 얼굴이 혈색이 없어 고민입니다. 빈혈도 아니고, 그렇다고 멀건 하얀얼굴은 아닌데, 노랗게 뜬 얼굴... 진짜 화납니다. 철분제 선전에 혈색돈다는 광고가 귀에 들어오네요, 어찌하오면 그 빛나던 얼굴로 돌아갈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