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난 시어머니에 형님 완전 둘이서 저를 인간도 아닌 사람으로
엄청 매도했더군요.
형님한테 이년 저년... 인간같지 않다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저 많이
두사람한테 많이 당했습니다.
두사람은 완전 찰떡궁합 이거든요.
근데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만 친척들... 동서한테 얘기해도 저 덜 억
울합니다. 자기들이 나한테 얼마나 잘 해줬다느니... 잘해줬으면 제
가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저 정말 억울합니다.
동서한테 듣자니 사람들 정말 인간같지 않더군요.(전부 나에 대해 거짓말 일색)
사람 바보만드는거 정말 일도 아니더군요.
지금까지 당하고 살다 저 1년전에 형님한테 이년 저년 오만소리 다듣
고 연락 안합니다. 형님은 신랑보다 한살, 저하고는 두살 차이납니
다.
저희 신랑 자기집에서 남보다 못한 대접받습니다.
형님 친정에서 제일 입김이 셉니다.
아버님 두 여자의 말에 놀아납니다. 작년에 들어온 동서한테 나 욕
엄청했더군요. 모두 없는말 지어냈더라구요. 우리 신랑이 1년 6개
월을 아무 수입없이 지냈을때 우리가 돈 빌리기 얼마전에 총각인 삼촌
한테 천몇백만원을 줬다더군요. 그 소식도 저희만 모르고 다알더군요
제가 떨어지지 않는 입열고 이백만원만 빌려달라고 어머님 아버님께
말씀 드렸다가 다시 한번더 두분께 냉정한 말밖에 들을수 없었답니다.
정말 남보다 못하더군요. 우리 신랑은 줏어온 사람아닌지????
이집은 장남은 꿔다논 보리자루 자기들이 필요하면 도리 도리 하면서
천하의 못된놈으로 며느리로 친척들 동서들한테 소문내는게 너무 어처
구니 없습니다. 아버님 저희 신혼초부터 당신 돈 못벌면 우리보고 돈
달라고 하더군요. 어른같지 않은 어른들~~
저 정말 억울합니다. 나는 왜이리 복이 없을까요??
시엄니, 형님의 말에 따르면 나는 사람도 아닌년입니다.
두번 다시 보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