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남 1녀 징그럽다 형제 많은 것도 있는 집 얘기지 없는 집에는 정말 환장할 노릇이다. 울 시부모 낳기만 하였지 지금껏 형들이 다 가르치고 했다 결혼도 물론이고.. 아직도 4명 . 결혼 14년이지만 아직도 허덕이며 산다. 어쩌다가 그런 결혼을 핸냐고 할테지만 연애 결혼 거짓말에 속아 했다. 물론 신랑은 가정적이고 잘한다. 시댁만 아니면 후회는 안한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시댁문제 .. 지금은 시누가 결혼한단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다.. 미친년 나이가 29살이 되도록 돈 한푼 안 모았단다. 으레히 오빠들이 해줄줄 알았나 보다. 그보담 더 미운 것은 울 시어머니. 나 보고 절대 돈 걱정 하지 말란다. 하지만 아들 한테는 돈 걱정이다.. 그것도 그 나이 되도록 어떤 가난뱅이를 물었는지 전자 제품 할 돈으로 방을구하자고 남자가 말 했다나.. 미친년,, 방을 구하든지 어쩌든지 지가 벌이고 하는 소리이면 말도 안한다.
항상 우리 친정 어른들 말씀 그래도 잘해라 시누도 하나인데 백번천번을 생각해도 잘 해주고 싶지 않다. 항상 지네 오빠 한테만 전화질이고.. 지금껏 참고 살아온것이 억울 하다 단지 우리 아이들만 아니면 이혼을 해도 진직 했을 건데.. 정말 싫다 시댁 이렇게 무거운 짐을 주는 시댁은 정말 싫다.
내가 사람 같이 살고있다면 또 무슨 말을 하겠는가. 맛벌이를 하면서 이제 겨우 적금 하면서 살고 있는데... 나도 늙는다 싶어 잘하고 싶지만 왜이리 냉정하고 무섭게 변해 가는지 모르겠다.
오늘 저녁에는 죄 없는 신랑한테 퍼부었다. 고모가 조금이라도 돈을 모아야 될 것 아니냐고 나머지는 또 오빠들이 어떻게 하더라도 어쩌면 그럴 수 있냐고 ... 말을 피한다 애써 잠을 청한다.. 콤 앞에 앉은 나는 흐르는 눈물을 감당 할 수 없다. 나는 절대 아이들 한테 저런 무책임한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이를 악물어 본다..
머리가 터질 듯 한다.. 이렇게 속 썩이다가 병이라도나면 하는 맘에 더욱 서글퍼 진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도 속 상하여 마구 써버렸네요
다들 젊은 우리는 무책임한 시부모가 되지 맙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