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개월인 초보 주부랍니다..뱃속엔 예쁜아기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요..
근데 오늘 신정이라 시댁 같다 왔습니다..
아들만 둘인 집안에 막내거든요..형님이 부모님 모시고 같이살구..
시부모님은 넘 좋은데 윗동서가 너무 싫으네요..
나랑 동갑인데 반말 탁탁하면서 종부리듯 시키고 ..처음 부터 그러더군요.
나는 형님호칭에 존댓말 깍듯하게하는데 정말 이러는게 맞나요..
나이가 같으면 서로 존중해줄수는 없는지..
제가 앞으로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같이 반말 하며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데 ....제 생각인가요?
제가 곰살궂게 굴면 별로 대꾸를 안해요 그래서 친해지기 넘어렵구요
여기에 올라온글 읽으니 제 고민은 넘 하잘것 없는것 같지만 오늘 시댁 갔다가 새해 기분 다 엉망되고 돌아왔어요..
태교에도 않좋을것같구..
선배님들 제가 앞으로 어찌해야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