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여성 사이트의 게시판이란 곳은 이 시대 여성들의 고단한 삶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네, 아줌마 파워네 말 하지만 결국 약자는 약자일 수 밖에요. 남자들 ,잡은 고기에게 먹이 안 준다는 식으로 힘 믿고 핍박하지만 잡은 고기도 먹이를 안 주면 죽고,똑똑한 고기는 그물을 끊고 달아납니다. 여자는 미혼때는 고달픔을 을 모른체 사슴처럼 살다가 결혼을 거치면서 악바리가 된다죠?
그 이유는 묻지 않아도 알 듯 합니다.
탐골공원에 떼지어 시간을 죽이는 할아버지들.
그 분들 중엔 젊은 시절 자중하지 못하고 배우자를 멸시하고 폭력에 폭언은 기본, 외도 ,도박, 무능등으로 가정이 파탄나 자녀에게도 버림 받고 부인에게 돌아가고 싶어도 받아주는 부인이 없어 자선 단체에서 내 주는 밥이나 기다리며 근근히 사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사람은 한대로 받고 사는 겁니다.
거기에 할머니는 없습니다.할머니는 얘라도 봐주고, 바느질이라도 해서 먹고 삽니다. 남자들이 그래서 문제라는 겁니다.
개미와 베짱이가 있습니다. 여자한테 잘 하는 것은 늙어서, 병마로 비참할때를 대비한 정신 보험입니다.이 시간 생각없이 멋대로 구는 남자들 늙어서 길에서 객사할거라는 추측은 하지 않는건지..
일밤에 나온 한 부부는 남편의 루게릭(근육병)으로 인해 칠 년을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있어도 부인의 얼굴은 평온 합니다.남편이 병마에 걸리기전 부인과 아이들에게 그렇게 자상했답니다.
사람의 마음은 그런것 같습니다.아름답던 과거가 무서운 병마로 부터 남편을 지킬 수 있게하는 힘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 여성들 제발 아들 좀 잘 키웁시다.
남편탓 말고 시모탓 말고 내 아들 사람 답게 키웁시다.
우리들의 시 어머니도 남편과 시댁에 핍박 받을 지언정 아들은 귀해서 정작 알아야 할 것을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나는 아들에게 세대주가 된다는것이, 가정을 이끈다는것이 얼마나 많은 인내를 요하는 건지를 교육시킬 것입니다.
집안에 여자가 행복해야 가족 모두가 행복해 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날이 춥습니다. 또,곧 봄 소식이 오겠죠?
영원한 겨울도 없고 영원한 봄 또한 없습니다.
영원한 고통도 영원한 행복도 없습니다.
약자가 살아가기 힘든 개발도상국(딱 그 수준) , 거기에 약자인 우리.
불리 하지만 우리에게도 봄은 오고 행복도 온다는 사실입니다.
기다립시다.
영원한 약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