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방광염에 갑자기 걸렸어요
그냥 약국가서 약먹었는데.....재발하고 약먹고를 거듭했어요
결국 참다참다 산부인과 거쳐, 한의원 거쳐(병원에 가보라 하대요),창피를 무릅쓰고 비뇨기과를 갔어요
근데 가장 효과가 있었던건 비뇨기과(남자의사선생님)였어요
의사선생님도 자상하시고
암튼 재발할때마다 그 비뇨기과를 갔더랬죠
근데 이게 스트레스성이더라구요
스트레스가 한창 쌓이면 재발하고....
그래서 언젠가는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기도했어요
지금은 방광염에는 걸리진 않지만
밤중에 화장실을 넘 자주가요
꼭 잠자다 1~2번은 가거든요
어쩔땐 네번도....
잠자다 화장실 가기 정말 귀찮더군요
병원에서는 어쩔수없다고하시네여
그리고 가끔 무서운 꿈을 꾸면
화장실 가는걸 참게되요
그러면 배가 아프면서 약간 불러있죠
이런 경험 해보신분이 있으려나....
현재는 임신중인데
지금은 2~3번 밤중에 화장실 가요
제가 꿈을 자주 꾸거든요
그것도 무서운 꿈을(왜 무서운 꿈을 자주 꾸나요?)
그러다보면 잠자면서 오금이 저릴때가 있어요
방광도 빵빵한 느낌이들고...
아기한테 해롭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이거 고칠수없나요?
평생 이러고 살아야되는지.
밤중에 화장실 가는것 정말 피곤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