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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측해할 울시엄니


BY 황당한 며늘 2002-01-02

일단은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하도 놀래고 기가 막혀서 제가 할얘기가 좀 급하거든요
방학하자마자 우리애들 친정에 보내놓고 지내다 어제 왔거든요
친정에 컴이 없어 심심하던차에 오늘 저녁준비한다고 있는사이
이녀석들이 컴을 켰던 모양이지요
울시엄니 애들이 모하노 싶어서 구경한답시고 그 옆에 앉아계시고
저도 옆에서 거들거라고 앉아있는데 뭐를 잘못눌렀나 화면가득 성인사이트가 나타나더라구요
울엄니 이기뭐꼬? 으잉 이기뭐꼬? 이러면서 날쳐다보는데
내가 무슨말을 할까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닫기 창을 눌러도 마우스클릭만 해도 몇번씩 그사이트가 뜨는데
이를 우짜면 좋을까요
애들이 이제 5학년 3학년인데 울엄니 무슨생각을 할지 참 죄송스럽고 미안스럽고 황당하더라구요
어디서 들으니까 목록보기에서 옵션에 들어가 지우기하면 없어진다는데 도데체 어디숨어있다 나타나는지 어찌해서 클릭하면 또나타나고
울엄니 방에 들어가 주무시는척 하는데 괜히 내가 죄지은양
땀이 삐질삐질
내가 우째 없애볼거라고 여기저기 들어가보는데도 자꾸나타나네용
우리 애들도 봤는데 얼른 해결좀 해주이소~~~
첫화면인데도 우째 그리 실감나게 해놨는지...
애들이 어디 들어가서 봤던건지...
잘모르겠네요
사이트가 http://sextape.jp/index.html
언능 리플달아주이소 오늘저녁 해결해야됩니다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그렇다고 호기심에 들어가보시다가 저처럼 난처한일 있어도책임 못집니데이